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들이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를 벗어난 죽음은 없습니다.
야고보서 4:14-15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마태복음 10:29-30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신명기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참고 욥기 1:21; 사무엘상 2:6; 열왕기상 5:7)
저주, 주술, 점 등은 하나님의 백성을 해치는 지배력을 갖지 않습니다.
민수기 23:23
“야곱을 해할 사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우리의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벗어나서 테러리스트들이나 적성국들의 계획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시편 33:10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페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
이사야 8:9-10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이니라.” (참고 사무엘하 7:14; 느헤미야 4:15).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뜻을 넘어서서 우리에게 해를 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시편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시편 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최종적으로 선이 되지 않을 모든 것들로부터 그의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시편 9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보호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영원히 순종하고, 즐거워하고, 영화롭게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십니다.
마태복음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너희 천부꼐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빌립보서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께서는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십니다.
시편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환난 중에 우리를 붙드십니다.
이사야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무서운 일이 닥칠 것이며, 우리 중 몇몇은 죽을 것이나, 우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않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21:10-11, 18
누가복음 21:10-11, 18서“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그리고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그러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때가 이르기 전에는 아무 것도 하나님의 백성에게 닥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7:30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도움이 되실 때, 아무도 그의 주권적 뜻과 섭리를 넘어서 여러분을 해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로마서 8:31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그의 이름의 견고한 가치 위에 기초하고 있으며, 변덕스러운 우리의 순종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무엘상 12:20-22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주님의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우리의 보호자이신 주님은 크시고 두려우신 분입니다.
느헤미야 4:14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라.”
부서지기 쉬운 때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견고한 약속들을 여러분과 함께 신뢰하는
존 파이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