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잠언 28:1)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히브리서 11:35)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마태복음 5:11-12)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 . .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누가복음 12:4,7)

모세가 약속의 땅 앞에서 여호수아에게 이르기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 . .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신명기 31:7-8)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 왔을 때 히스기야가 군대 지휘관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역대하 32:7)

다윗이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권하며 이르기를: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성전 공사의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역대상 28:20)

전쟁터에서 다윗이 골리앗에게 이르기를: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 . .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 . .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사무엘상 17:45-47)

도마가 제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요한복음 11:16)

히브리서 기자가 여러분에게 이르기를: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브리서 13:13)

그네 위에서,

존 파이퍼